애플의 뉴아이패드의 카테고리를 만들고 처음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구입한 지는 조금 지났지만 블로그 이전으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뉴아이패드 개봉기를 시작으로 뉴아이패드에 대해 완전 분석 해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뉴아이패드는 16G 와이파이모델입니다.안드로이드계열 저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애플은 애플의 아성은 특히 태블릿에서는 건재한 거 같습니다.
박스를 열면 뉴아이패드의 기본박스가 나와요.. 아주 깜찍하게 생긴 박스죠.
뉴아이패드 기본박스 모습.. 제품도 화이트, 박스도 화이트~
제가 구입한 모델은 16기가예요..뉴아이패드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64기가도 용량이 모자란다고들 하신다지만, 그만큼 가격이 더 비싸지니 용량과 가격을 절충하셔야겠죠. 저는 클라우드 등을 이용해서 절약해서 사용해볼려구요.
위쪽 사진에 보시면 16GB와 그 아래 'iPad/a1416' 이라고 a1416은 뉴아이패드 wifi 모델을 의미합니다. 드디어 기본박스를 열었어요.화이트한 '뉴아이패드'~
앞면엔 홈버튼 전면 카메라 밖에 없어요. 애플의 심플해도 너무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심플함의 극치..
후면에는 하나 더 줄어서 카메라만.. 기본박스를 열면, 뉴아이패드는 앞뒤면 측면 쪽에 비닐이 붙여져 있습니다..
버튼은 여기에 다 모여 있습니다. 위쪽 버트는 전원버튼, 측면 윗 버튼은 음소거, 아래쪽은 볼륨조절버튼~
비닐을 제거해보겠습니다. 뒤면 아래쪽에 보시면, 비닐을 땔 수 있게 비닐 손잡이가 한가닥 나와 있는데요. 그것을 이용해서 제거하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뉴아이패드 본체외 구성품.. 아답터, 케이블, 너무 간단한 메뉴얼 끝..
뉴아이패드의 아답터는 이런 모양인데요. 국가들마다 적용되는 콘센트 규격이 달라서일까요??? 2부분으로 분리하게 되어 있어요. 쉽게 꽂아버리면 준비완료.
이렇게요.. usb케이블은 메뉴얼 안쪽에 보시면 있어요.
앞에서 너무 간단하다고 소개한 메뉴얼.. 애플의 로고 스티커 2개도 덤으로 줍니다. 어디에 붙일까요?? 이마에 ^^
보너스로 뉴아이패드 power on
애플의 태블릿, 뉴아이패드의 개봉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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