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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걸려있던 백열등이 나가서 새로 전등을 구입했는데요. 올해부터는 백열등이 단종이 되었다고 하고 백열등이 전기세나 밝기, 수명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LED 등을 사려고 했는데요. 작은 전등 하나가 1만원 넘는 등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탠드 같은데 많이 씨이는 주광색 미니전등을 구입했답니다.
두영 라이팅 램프는 연색성이 뛰어나서 물체의 색과 형태를 선명하게 해준다고 하구요. 전자식 안정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깜빡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영조명이라는 로고 위쪽 종이를 빼내면 전등이 보이는데요. 크기가 아담해서 귀여웠어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군요. 중국산 없으면 없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두영조명이라는 로고 위쪽 종이를 빼내면 전등이 보이는데요. 크기가 아담해서 귀여웠어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군요. 중국산 없으면 없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화장실에 장착하기 전에 먼저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전등에 꽂아봤는데요. 밝아서 아주 좋네요. 눈이 부시네요.
단종된 백열등이 아직도 시중에서는 판매되고 있지만, 소비전력이나 수명을 생각하면 이제 다른 등을 고려해봐야 할 거 같아요. LED가 대세라고 많이들 나오지만, 여전히 비싼 가격은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군요. 한동안 안정기내장램프가 대세를 이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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